▲ 지난 17일, 용담면 송풍리 감동마을 한 농가의 고구마밭을 휘저어 놓았던 멧돼지가 올무에 걸렸다. 올무에 걸린 멧돼지는 사냥개 2마리와 힘겨루기에 밀려 끝내는 죽고 말았다. 요즘 농가들이 멧돼지로 골머리를 앓고 있어 행정에서는 멧돼지 잡는 것을 허가하고 있다. 기자는 이날 우연히 올무에 걸린 멧돼지와 사냥개의 혈투를 보았다. 박종일 기자 parkji@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지난 17일, 용담면 송풍리 감동마을 한 농가의 고구마밭을 휘저어 놓았던 멧돼지가 올무에 걸렸다. 올무에 걸린 멧돼지는 사냥개 2마리와 힘겨루기에 밀려 끝내는 죽고 말았다. 요즘 농가들이 멧돼지로 골머리를 앓고 있어 행정에서는 멧돼지 잡는 것을 허가하고 있다. 기자는 이날 우연히 올무에 걸린 멧돼지와 사냥개의 혈투를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