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빔을 곱게 차려입은 아이들이 독자여러분께 한가위를 맞이해 인사합니다. 지난 8일 진안어린이집 수십 명의 경쟁을 뚫고 "표정이 좋은" 김서윤, 김서진(7) 어린이가 대표로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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