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일 주천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서 추석맞이 체험행사가 있었다. 매달 이어가는 다문화체험교실의 일환으로 한국명절인 추석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었다. 학부모와 송편을 빛는 것이 주요행사였다. 사진은 옹달샘반 조남훈(5세)군이 진지하게 송편반죽에 '속'을 넣고 있는 모습. 신중하게 넣고 조심스레 모양을 다듬는 모습이 어른 뺨쳤다. 임준연 기자 soil@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지난 9일 주천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서 추석맞이 체험행사가 있었다. 매달 이어가는 다문화체험교실의 일환으로 한국명절인 추석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었다. 학부모와 송편을 빛는 것이 주요행사였다. 사진은 옹달샘반 조남훈(5세)군이 진지하게 송편반죽에 '속'을 넣고 있는 모습. 신중하게 넣고 조심스레 모양을 다듬는 모습이 어른 뺨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