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른 추석 탓일까. 추석 전 수확의 모습을 보기 쉽지 않았다. 주식인 벼의 경우는 지금부터가 시작이다. 관내에서 주로 재배하는 흑미의 수확이 시작되었다. 사진은 23일, 부귀면 봉암리 교차로 위 한쪽에 나락을 너는 노부부의 모습. 임준연 기자 soil@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이른 추석 탓일까. 추석 전 수확의 모습을 보기 쉽지 않았다. 주식인 벼의 경우는 지금부터가 시작이다. 관내에서 주로 재배하는 흑미의 수확이 시작되었다. 사진은 23일, 부귀면 봉암리 교차로 위 한쪽에 나락을 너는 노부부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