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신문이 창간 12주년을 맞았습니다.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웃음, 그리고 빛을 주기 위해 노력하는 신문이 되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해 봅니다. 힘없고, 열악하기 짝이 없는 작은 농촌지역에는 사람이 희망입니다. 지역 주민들과 함께 손을 잡고 한 걸음, 한 걸음, 희망의 열매를 수확하면 좋겠습니다. 신문사도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희망입니다. 창간 12주년을 맞아 예쁜 떡케이크를 자르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내년 창간 기념일까지 더 열심히 뛰겠다는 각오와 함께……. 진안신문 webmaster@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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