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6일. 안천초 아이들이 내수어업소득향상을 위한 치어방류행사에 참여했다. 물고기를 풀어주다가 다시 잡는 아이들도 눈에 띄었다. 풀어준 치어는 '빠가'다. "이거 좀 잡아서 집에 가져가 기르면 안돼요?" 순진한 눈망울로 작고 귀여운 새끼고기를 바가지에 넣고 와서 조르는 모습. 임준연 기자 soil@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지난 26일. 안천초 아이들이 내수어업소득향상을 위한 치어방류행사에 참여했다. 물고기를 풀어주다가 다시 잡는 아이들도 눈에 띄었다. 풀어준 치어는 '빠가'다. "이거 좀 잡아서 집에 가져가 기르면 안돼요?" 순진한 눈망울로 작고 귀여운 새끼고기를 바가지에 넣고 와서 조르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