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일 문화의 집 2층에서는 진안어린이집 꼬마 천사들의 재롱잔치가 열렸다. 가장 어린 3세 어린이들의 '뒤뚱뒤뚱 아기오리' 공연과 함께 가장 맏형인 7세 어린이들의 합창까지, 행사장을 찾은 학부모들은 꼬마 천사들의 공연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안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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