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일 문화의 집 2층에서는 진안어린이집 꼬마 천사들의 재롱잔치가 열렸다. 가장 어린 3세 어린이들의 '뒤뚱뒤뚱 아기오리' 공연과 함께 가장 맏형인 7세 어린이들의 합창까지, 행사장을 찾은 학부모들은 꼬마 천사들의 공연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진안신문 webmaster@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지난 11일 문화의 집 2층에서는 진안어린이집 꼬마 천사들의 재롱잔치가 열렸다. 가장 어린 3세 어린이들의 '뒤뚱뒤뚱 아기오리' 공연과 함께 가장 맏형인 7세 어린이들의 합창까지, 행사장을 찾은 학부모들은 꼬마 천사들의 공연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