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천초등학교 학예발표회 ▲ 학예발표회의 계절이다. 지난 14일 주천초등학교의 전교생들이 숨겨진 재능을 학부모들에게 뽐내는 시간이 있었다. 유치부 학생들의 율동과 동요가 제일 인기가 좋았다. 아이들의 모습에 부모들이 서로 동시에 "내 아이밖에 보이지 않는다"라고 해 웃음바다가 되었다. 율동, 연극, 체조, 악기연주들을 망라한 공연은 2시간 가까이 지속되었다. 50명의 학생들과 비슷한 수의 학부모들이 모인 흥겨운 한마당이었다. 지난 17일에는 조림초등학교 학예발표회도 있었다. 임준연 기자 soil@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학예발표회의 계절이다. 지난 14일 주천초등학교의 전교생들이 숨겨진 재능을 학부모들에게 뽐내는 시간이 있었다. 유치부 학생들의 율동과 동요가 제일 인기가 좋았다. 아이들의 모습에 부모들이 서로 동시에 "내 아이밖에 보이지 않는다"라고 해 웃음바다가 되었다. 율동, 연극, 체조, 악기연주들을 망라한 공연은 2시간 가까이 지속되었다. 50명의 학생들과 비슷한 수의 학부모들이 모인 흥겨운 한마당이었다. 지난 17일에는 조림초등학교 학예발표회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