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2일 정천면에서 공공비축미(운광, 온누리) 매입을 위한 개별농가 가마 하차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친환경농업과 관계자는 "25일 현재 40,542가마의 매입이 이루어졌으며 특등과 1등이 39,894가마"라며 "12월2일까지 정천, 백운, 등에서 5,942포대(40kg) 매입계획을 가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비가 오락가락 하여 비에 젖을까 비닐을 깔고 덮고 가마를 나르는데 정천면사무소와 환경보호과 직원들이 도왔다. 임준연 기자 soil@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지난 22일 정천면에서 공공비축미(운광, 온누리) 매입을 위한 개별농가 가마 하차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친환경농업과 관계자는 "25일 현재 40,542가마의 매입이 이루어졌으며 특등과 1등이 39,894가마"라며 "12월2일까지 정천, 백운, 등에서 5,942포대(40kg) 매입계획을 가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비가 오락가락 하여 비에 젖을까 비닐을 깔고 덮고 가마를 나르는데 정천면사무소와 환경보호과 직원들이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