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중앙지역 아동센터(센터장 한영숙) 아이들이 지난 2일 본사를 방문해 견학했다. 아이들의 본사 견학과 동향 스토리 밸리 하우스 집짓기 체험, 동향 학선리 생활사 박물관 견학, 고원길 걷기 등은 진안을 좀 더 알기 위해 마련됐다. 진안읍에서는 진안중앙지역 아동센터는 진안문화의 집과 연계해 향기풀풀 우리동네 세 번째 이야기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종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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