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7일 진안읍 도로의 모습. 등선교에서 로터리방향으로 진행하다가 진행이 가로막혔다. 어떤 안내자도 없이 도로는 막혀있었다. 일단 진입하면 다시 돌아가야 하는 상황. 차량의 흐름은 "알아서 하라"는 식이다. 구획된 도로의 연결현황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채 공사하는 이들이 임의로 도로를 막아 생기는 불편과 민원은 늘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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