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7일 진안읍 도로의 모습. 등선교에서 로터리방향으로 진행하다가 진행이 가로막혔다. 어떤 안내자도 없이 도로는 막혀있었다. 일단 진입하면 다시 돌아가야 하는 상황. 차량의 흐름은 "알아서 하라"는 식이다. 구획된 도로의 연결현황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채 공사하는 이들이 임의로 도로를 막아 생기는 불편과 민원은 늘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임준연 기자 soil@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지난 17일 진안읍 도로의 모습. 등선교에서 로터리방향으로 진행하다가 진행이 가로막혔다. 어떤 안내자도 없이 도로는 막혀있었다. 일단 진입하면 다시 돌아가야 하는 상황. 차량의 흐름은 "알아서 하라"는 식이다. 구획된 도로의 연결현황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채 공사하는 이들이 임의로 도로를 막아 생기는 불편과 민원은 늘어가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