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정부 심판론, '힘있는 정당후보' vs'인맥과 능력'
MB정부 심판론, '힘있는 정당후보' vs'인맥과 능력'
  • 정리_임준연 기자
  • 승인 2012.04.02 13: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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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초청 토론회 모두발언
기호 7번 이명노 후보
▲ 이명노 후보
존경하는 진안무주장수임실 군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무소속 기호7번 군민의 대표후보 이명노입니다. 먼저 지역신문을 선도하는 진안신문사에서 군민들의 알권리 충족과 올바른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이런 토론의 자리를 마련해 주신데 대해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이번 411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정권교체의 기반을 다지고 망쳐놓은 엠비정권의 실정을 심판하는 중요한 선거입니다. 또한 16년 동안 추락만 거듭했던 우리지역의 현실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인재를 뽑는 그런 선거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제가 정치를 시작하면서 민주통합당의 공천과정은 정말로 실망과 좌절을 안겨주는 그런 과정이었습니다. 밀실에서 몇몇 사람이 원칙과 기준도 없는 공천과정을 겪었습니다. 그러기에 당의 최고위원마저 자리를 박차고 나오는 현실이 벌어졌습니다. 그러기에 저 이명노는 불의에 옳지 못한 공천과정에 대해서 불의에 무릎을 꿇느니 분명히 군민의 대표로서 군민여러분의 심판을 받고자 이 자리에 서고 앉게 되었습니다. 저는 자랑스러운 진안 출신으로 행정고시 이후 국토개발과 전북 발전에 몸을 바쳐 왔습니다. 비만 오면 학교 못 간다고 해서 다리를 놓기도 했습니다. 길도 뚫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지역의 낙후된 현실을 외면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기에 저는 이 자리에 나온 것입니다. 30년 국가발전을 위해 일 해온 능력과 경험, 그간에 쌓아진 인맥을 활용해서 우리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저의 역사적 소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지역발전 전략도 결국은 능력과 경험, 인맥이 있어야 됩니다. 문제는 예산과 중앙인맥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지역에 낙후의 한을 풀고 지역발전을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려면 어떤 사람을 이 지역의 대표자로 뽑고 일꾼으로 뽑아야 하는지 깊이 생각해서 선택해주실 것을 당부 드리면서 모두말씀에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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