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후보에게 듣는다 - ① 김두관 전 경남지사
"12월 대선은 특권층 상징 박근혜와 서민 대표주자 김두관의 대결 될 것"
지방자치 정당공천 폐단 심각 … 연구단 발족, 공천제 폐지 검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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