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인의 날 기념식과 공연을 보기위해 산비탈길을 오르는 노인들. 버스를 타고 오는 이들은 덜했지만 꽤 많은 노인들이 행사시간에 맞추어 가파른 경사길을 힘겹게 오르는 모습이 보였다. 그나마 더위가 아닌 선선한 날씨가 위안이었다. 앞으로 생기는 의료원과 국민체육센터는 또 어떻게 다니실지 걱정이다. 임준연 기자 soil@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노인의 날 기념식과 공연을 보기위해 산비탈길을 오르는 노인들. 버스를 타고 오는 이들은 덜했지만 꽤 많은 노인들이 행사시간에 맞추어 가파른 경사길을 힘겹게 오르는 모습이 보였다. 그나마 더위가 아닌 선선한 날씨가 위안이었다. 앞으로 생기는 의료원과 국민체육센터는 또 어떻게 다니실지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