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제4대 진안군군의회 의원.

     성수태 (68세).

      1938년생.       

      한국방송통신대 졸.    

 

  ●  열린우리당.  

 

  ▶  전) 지도소 정년퇴임.      

       전) 전북도 지방검찰청 범죄예방위원

          현) 제4대 진안군군의회 의원.

 

 

 

2006년 3월 20일 예비후보자 등록.

 

 

- 성수태 진안군군의회 의원 출마소견서 -

 

가난이 한 맺힘을 안고 살아온 저는 농가소득과 농촌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농민과 더불어 살아 왔고 지금도 군민의 피부에 닿는 군정의 방향을 틀어가는 군정을 하고 싶은 생각입니다.

농촌의 고난과 역경을 너무나 잘 아는 저는 과거보다 현재가 현재보다 미래가 더 중요함을 느끼면서 12.000명 인구가 떠나간 수몰민의 애환을 달래가며 친환경 농업과 지역의 불리함과 열악함을 느끼는 것보다 이것이 소득의 자원이라고 느끼는 지역 작목을 개발하고 마이산과 용담호, 80% 이상의 임야 산자수려하고 천혜의 절경들을 이용, 보고 싶고 살고 싶은 고장으로 탈바꿈 할 것이며, 또한 복지의 실천입니다. 개혁과 변화가 있어야 사는 시대적 요망에 딸라 웰빙시대를 맞아 사회 복지가 여러 부분 있으나, 특히 노인복지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으며 동부 산악권의 중심에 서있는 우리 군의 균형발전과 더불어 사는 진안의 찬란한 문화가 형성될 것을 확신 하면서 출마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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