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문화원 회원 43명은 지난 5일 8시에 진안을 출발하여 충주 탄금대공원에 들러 악성 우륵과 임진왜란때 명장 신립 장군의 숨결을 느끼고, 그 다음 충주댐에서 배를 타고 단양 8경을 구경하고 식사를 마친후 청풍문화재 단지에 가서 우리 조상들의 생활상을 보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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