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문화원 회원 43명은 지난 5일 8시에 진안을 출발하여 충주 탄금대공원에 들러 악성 우륵과 임진왜란때 명장 신립 장군의 숨결을 느끼고, 그 다음 충주댐에서 배를 타고 단양 8경을 구경하고 식사를 마친후 청풍문화재 단지에 가서 우리 조상들의 생활상을 보고 돌아왔다. 디지털 진안일보 sokim2301@hanm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진안 문화원 회원 43명은 지난 5일 8시에 진안을 출발하여 충주 탄금대공원에 들러 악성 우륵과 임진왜란때 명장 신립 장군의 숨결을 느끼고, 그 다음 충주댐에서 배를 타고 단양 8경을 구경하고 식사를 마친후 청풍문화재 단지에 가서 우리 조상들의 생활상을 보고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