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진안군청 법무소송 담당

 ■  최근환 (44세).

     1962년생.      

     전북대학교 법과대학 졸.    

 

●  무소속.    

 

▶  전) 진안군청 법무소송 담당. 

 

 

 

 

 

 

▶ 2006년 3월 19일 예비후보자 등록.

 

 

 

최근한 前 진안군청 법무소송담당 출마소견서 -

 

  저의 삶을 통해서 얻은 지혜와 진안군에 건설된 사회 간접자본, 그리고 천혜의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하여 신선처럼 맑고 아름다운 군민들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소득을 향상시키고 삶의 질을 과감하게 개선시키기 위한 것이 저의 출마 동기입니다.

 

  교육과 교통을 통한 삶의 질의 개선으로 전주에 이주하는 문제점을 완전히 제거하여 살기 좋은 진안으로 이주하고픈 마음이 과감하게 일어날 수 있도록 삶의 질을 과감하게 개선시키겠습니다.

 

  소득향상과 방법으로는 임야가 전지역의 80%이상을 차지하는 지역의 특성을 이용한 소득 향상과 배설물과 매염만 남기고 떠나는 기존의 관광문화를 지양시키고 보는 관광에서 체험관광으로 관광환경을 구조적으로 개선시켜 관광객이 일정기간 진안군에 체류하면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여 사랑과 정이 넘치고 사람이 모이는 진안군을 건설하겠습니다.

 

  제 값에 판매되지 못하는 농산물은 농가의 부채만 양산되는 현실을 감안하여 군청에 영업전담팀을 신설하여 진안군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일정한 가격에 매입하여 군민들의 소득을 안정시켜 세계 최고의 고품질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 등이 본인의 간절한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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