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열린우리당 전라북도당 부위원장

   송영선 (55세)  1951년생     

     장충고 졸       

 

 열린우리당      

 

전) 전북도의회 4대 5대 의원     

    전) 전북도 농업경영인 연합회장     

    현) 열린우리당 전라북도당 부위원장

 

 

 

▶ 2006년 3월 20일 예비후보자 등록.

 

▶ 선거사무소 주소 : 진안읍 군상리 쌍다리 정육점 2층.

 

    선거사무소 3월 24일 개소식. 

 

 

- 송영선 열린우리당전북도당 부위원장 출마소견서 - 

 

  지금 진안이 처한 혼돈의 상태를 바로 잡아 600여 공직자를 비롯한 군민들의 역량을 극대화 하는데 혼신에 힘을 쏟아야하며, 부자 진안을 만들 수 있는 군수로서의 능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도록 진안군민이 힘을 모아 주셔야 한다고 봅니다.

 

  지난 30년간 고향을 위해 봉사해 온 농부로 어느 때보다 지금이 진안군민에게 송영선이 필요하다는 군민들의 바램에 부응코자 오는 5월 31일에 실시되는 군수선거에 경륜과 전문성을 가진 새로운 지역농업경제가로 진안의 장을 열고자 합니다.

 

  이제 진안을 살기 좋은 고장으로 만들어 낼 창의적인 리더쉽이 필요합니다. 저는 전북도 농업경영인 연합회를 이끌어 보았고 4대, 5대 전북도 도의원을 지내면서 지방행정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충분히 쌓아왔습니다. 또한 누구보다 진안을 잘 알고 군민들 한분 한분의 마음을 조화롭게 발전시킬 수 있는 창의적인 군정을 펼칠 수 있다고 감히 자부합니다.

군정은 실험이 아닙니다. 연습할 시간도 없습니다. 검증된 능력을 가진 군수가 필요합니다.

 

  저는 우리 진안군민 모두가 잘살 수 있는 진안을 만드는 일에 전력을 다하려 합니다. 경제적인 어려움을 타개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고용창출을 확충하고질 높은 교육을 통해 인재육성과 교육환경개선에 총력을 다해 나가며 농업·농촌을 살리는 군수가 되겠습니다.

 

  일 잘하는 송영선, 진안군민과 함께 신명나고 살맛나는 진안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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