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산 고드름은 신비하게도 하늘로 솟아오른다. 일반 고드름처럼 아래 방향이 아닌 반대 방향으로 솟구치고 있다. 그래서 더욱 신비함을 더한다. 이처럼 신비한 모습은 진안 마이산 탑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용기 즉 그릇에 담긴 물이 얼면서 고드름이 만들어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15일, 그 신비함에 마이산 탑사를 찾은 부산 관광객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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