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회장에 진안출신 우수복

재수원 전북도민회 제9차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 가 지난 14일 수원 탑웨딩홀 부페에서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이날 초대회장에는 안천면 출신 우수복씨가 선출되었다. 수원 전북도민회는 1996년도 15명의 회원으로 ‘비사벌’이라는 명칭으로 전라북도 출신들로 구성하여 모임을 결성해 현재까지 이르러 올해부터 재수원 전북도민회를 결성하였다./명예기자 전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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