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회장에 진안출신 우수복 재수원 전북도민회 제9차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 가 지난 14일 수원 탑웨딩홀 부페에서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이날 초대회장에는 안천면 출신 우수복씨가 선출되었다. 수원 전북도민회는 1996년도 15명의 회원으로 ‘비사벌’이라는 명칭으로 전라북도 출신들로 구성하여 모임을 결성해 현재까지 이르러 올해부터 재수원 전북도민회를 결성하였다./명예기자 전승현 디지털 진안일보 sokim2301@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재수원 전북도민회 제9차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 가 지난 14일 수원 탑웨딩홀 부페에서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이날 초대회장에는 안천면 출신 우수복씨가 선출되었다. 수원 전북도민회는 1996년도 15명의 회원으로 ‘비사벌’이라는 명칭으로 전라북도 출신들로 구성하여 모임을 결성해 현재까지 이르러 올해부터 재수원 전북도민회를 결성하였다./명예기자 전승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