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게이트볼 행사는 진안.무주.장수 3개군이 각 군을 돌아가면서 친선 게임을 갖고 있으며
제11회 마이산벚꽃축제 기간중, 우리군에서 대회가 열리게 되었다.
김종현 진안 게이트볼연합 회장은 “서로 승패를 떠나 생활 스포츠 정신을 발휘하여 무.진.장 지구 한마당 큰 잔치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정화기자
sokim2301@hanmail.net
이날 게이트볼 행사는 진안.무주.장수 3개군이 각 군을 돌아가면서 친선 게임을 갖고 있으며
제11회 마이산벚꽃축제 기간중, 우리군에서 대회가 열리게 되었다.
김종현 진안 게이트볼연합 회장은 “서로 승패를 떠나 생활 스포츠 정신을 발휘하여 무.진.장 지구 한마당 큰 잔치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