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수전문단지 유치


진안은 전주권과 30분 거리로 천혜의 자연과 깨끗한 환경을 가고 있고 유스호스텔을 유치해 산악과 호수를 이용한 연수코스를 개발, 호남 제일의 연수산업 특화지역으로 개발해 호남 제일의 연수산업 특화지역으로 만들겠다는 것. 적당한 연수공간이 없어 해마다 수만명씩 타시도로 빠져나가는 전북의 대학과 민간기업의 연수 인력을 진안으로 끌어오겠다는 첫 번째 공약.


2. 생명 바이오산업 기지 조성


진안의 자랑인 인삼과 버섯 그리고 한방산업을 결합시켜 생명 바이오산업의 기지로 조성해 인삼과 버섯의 관광상품화를 위해 생명 바이오 마을을 육성하고 △체험시설 △버섯공원 △인삼밭 탐방 등 다양하고 창의적인 사업을 통해 진안군을 살찌우게 만들겠다는 두 번째 공약.


3. 산악청정관광의 휴양지구 조성


마이산과 운장산 등 진안의 수려한 산악자원과 용담호 클린레저파크조성사업을 연계, 진안을 전국적인 휴양지구로 만들겠다는 세 번째 공약.


4. 농업을 살리겠습니다


농업클러스터화를 통해 한방특화사업 △친환경농업단지조성 △산림자원화 △순환농업육성사업 등을 하나로 묶어 체계적으로 추진하므로써 국민소득을 늘리겠다는 네 번째 공약.


5. 홍삼 한방특구를 연계한 건강 메카로 조성


2003년부터 2015년까지 5천억원이 투입되는 홍삼 한방 클러스터 구축사업과 연계, 진안의 건강의 메카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다섯 번째 공약. △사슴목장과 인삼농원의 연계 개발 △청정계곡을 이용한 약초공원 조성.


6. 생태 영농체험 관광사업 적극 추진


청정진안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풍부한 생태자원을 바탕으로 생태영농 체험프로그램을 적극 개발.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녹색관광을 통해 농촌과 도시가 함께 발전하고 함께 살아가는 모델을 만들 것. △친환경적인 생태 영농 기반 구축 △소도읍 중심의 전원적 주거공간 조성 △세계최고 수준인 쿠바의 선진유기농 도입(자매결연 추진) △그린 투어리즘의 명소화 적극 추진.


7. 진안 명품의 친환경 브랜드화 추진


홍삼과 인삼, 표고버섯, 더덕, 흑돼지, 씨없는 곳감 등 청정진안 특산물의 고품질 상품화를 위해 ‘친환경 브랜드화’사업을 추진. △친환경 농축산물 생산시설 지원 △고품질 특산물 생산 농가 다각 지원.


8. 일하는 노인, 건강한 노년


농촌의 문제는 곧 노인의 문제. 경로당을 작업 공동체로 만드는 등 실효성있는 노인지원 정책을 통해 노인이 살기좋은 곳, 노인들이 행복한 진안을 만들기 위해 노력. △전천후 게이트볼구장 군내 전지역 확대조성 △노인회 운영 활성화를 위한 지원책 마련 △건강한 노년을 위한 목욕 의료혜택 확대지원.


9. 내실있는 교육 환경 조성


진안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인재들을 양성하기 위해 최선. 교육 때문에 진안을 떠나는 군민이 없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알찬 교육 환경을 조성. △친환경적 체험 학습장 유지 △우수 인재 양성학교 설립 추진 △군내 전학교 무료급식 지원.


10. 외국인 신부를 이용한 원어민 교육


필리핀, 베트남, 중국인 등 국제결혼한 외국인 신부를 이용해 어린이들의 외국어 교육을 활성화시키고, 외국인 신부에게는 취업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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