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토) 익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전북도지사배 배구대회에서 진안축협 선수들이 우리 군 대표로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국민생활체육 전북배구연합회(회장 서주상)가 주관했으며, 진안축협 선수들은 지난 4월 전국대회 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 다시 한번 군 위상을 높였다.
안정화기자
sokim2301@hanmail.net
지난 1일(토) 익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전북도지사배 배구대회에서 진안축협 선수들이 우리 군 대표로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국민생활체육 전북배구연합회(회장 서주상)가 주관했으며, 진안축협 선수들은 지난 4월 전국대회 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 다시 한번 군 위상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