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월 1일 새해가 밝았다. 새해 첫날 월랑공원(성묘산) 정상에서는 새해 첫 해를 보며 소망을 기원하기 위해 많은 군민들이 모였다. 그 가운데 군 장병들이 해가 떠오르는 동쪽을 바라보며 함성을 지르고 있다.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종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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