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월 1일 새해가 밝았다. 새해 첫날 월랑공원(성묘산) 정상에서는 새해 첫 해를 보며 소망을 기원하기 위해 많은 군민들이 모였다. 그 가운데 군 장병들이 해가 떠오르는 동쪽을 바라보며 함성을 지르고 있다. 박종일 기자 parkji@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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