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교육 농민 호응 높아
영농교육 농민 호응 높아
  • 점필정 기자
  • 승인 2007.01.25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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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 진행하고 있는 새해 영농설계 교육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24일 농업기술센터에서는 60여 명의 재배 농가가 참석한 가운데, 진안숙근약초시험장 김동원 박사가 강사로 나서 고품질 홍삼재배를 위한 예정지 관리, 본포 관리, 병해충 방제 등의 재배기술 교육이 있었다.
이 자리에서 송영선 군수는 “우리 고장이 홍삼한방특구로 지정된 만큼 고품질 홍삼재배를 위한 객토지원, 가공산업 지원 등으로 내수와 수출에서 활로를 모색할 것”이라고 밝히고, 고품질 홍삼생산에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이날 동향면에서는 수박작목반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수박시험장 권성한 박사가 강사의 수박재배교육이 열렸다. 이날 강의에서 권 박사는 수박의 고랭지 재배 이점을 살려 출하시기를 조절하는 등의 방법으로 소득을 높이는 방안을 강의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영농교육은 농민들의 열의가 어느 해보다 높은 것 같다.”라며 “소득작목 위주의 보완교육과 품목별 교육 등 맞춤형 교육으로 농민 소득을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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