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 입에서 ‘술술’
영어가 입에서 ‘술술’
  • 점필정 기자
  • 승인 2007.02.08 13: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학생 교과서 암송대회 및 영어 골든벨

▲ 사진제공: 진안교육청
우리 고장 학생들의 영어 실력이 쑥쑥 자라고 있다.
진안교육청(교육장 나화정)이 지난 6일 마이종합학습장에서 우리 고장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 교과서 암송대회와 영어 골든벨 퀴즈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각 부문별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중학생들이 참가해 겨울방학에 외운 영어 교과서 내용을 암송하는 한편, 모두가 참가하는 골든벨 퀴즈대회에서 서로의 영어 실력을 겨루기도 했다.

특히 이날 영어 교과서 암송대회에서는 안천중학교 2학년 김유정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골든벨 퀴즈대회는 우리 고장 중학생들의 영어회화 능력이 크게 향상된 것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는 게 교육청의 설명이다.
나화정 교육장은 “사교육 여건이 좋지 않은 농촌에서 영어교육 강화를 학부모들이 크게 환영하고 있다.”라며 “3월에는 원어민 영어 체험관을 열어 효과적인 영어 교육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