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살리기 “하나로 뭉쳐야”
농업 살리기 “하나로 뭉쳐야”
  • 점필정 기자
  • 승인 2007.02.0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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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농업인단체 초청 농정업무 설명

군이 한·미 자유무역협정 등 농업·농촌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2일 ‘2007년 주요 농정업무 설명 및 상호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송영선 군수와 농민단체 대표자, 농정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송 군수는 인사말에서 “우리 농업·농촌의 현실이 참으로 어렵다면서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대처하기 위해 설명회를 갖게 됐다.”라며 “모두가 하나가 돼 농업·농촌 살리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날 농정업무 설명은 지역특산과, 산림축산과, 농업기술센터 등 각 부서장이 나와 담당 업무를 설명하고 협조를 구했다.

특히 이날 설명회에서 군은 각종 보조 및 융자 지원사업을 전 군민에게 공개해 실수요자 중심의 상향식 지원체계로 전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농업과 관련한 세 부서가 농민단체 대표자를 초청해 농정 업무를 설명한 것은 처음”이라며 “예전 서류를 나눠주고 설명하던 것을 벗어나 파워포인트를 활용해 참석자들의 관심도를 높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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