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님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지난 8일, 진안군복합노인복지타운 노인복지관(관장 경규봉)에서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지역사회 주민들과 어르신들이 함께 즐기는 문화공연을 마련했다. 이날 공연에 앞서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에게는 경규봉 관장이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렸고, 기념식 후 열린 공연에는 진도북춤, 가야금 아리랑 변주곡, 남도민요, 차부타령, 판소리 흥보가 등 다양한 우리가락으로 이루어진 공연이 펼쳐졌다. 류영우 기자 ywryu@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어머님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지난 8일, 진안군복합노인복지타운 노인복지관(관장 경규봉)에서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지역사회 주민들과 어르신들이 함께 즐기는 문화공연을 마련했다. 이날 공연에 앞서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에게는 경규봉 관장이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렸고, 기념식 후 열린 공연에는 진도북춤, 가야금 아리랑 변주곡, 남도민요, 차부타령, 판소리 흥보가 등 다양한 우리가락으로 이루어진 공연이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