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처럼만 즐거웠으면
오늘처럼만 즐거웠으면
  • 류영우 기자
  • 승인 2018.05.1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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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님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지난 8일, 진안군복합노인복지타운 노인복지관(관장 경규봉)에서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지역사회 주민들과 어르신들이 함께 즐기는 문화공연을 마련했다. 이날 공연에 앞서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에게는 경규봉 관장이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렸고, 기념식 후 열린 공연에는 진도북춤, 가야금 아리랑 변주곡, 남도민요, 차부타령, 판소리 흥보가 등 다양한 우리가락으로 이루어진 공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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