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승(진안여중 1)

새벽 2시에 알람이 울려서 일어났다. 일어나서 세수하고 방에 들어왔고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려서 자는 척을 했다. 그리고 갑자기 내 방문이 열렸고 사촌언니가 "어? 안자네"라고 해서 수다를 떨고 있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하고 머리감고 나왔다. 그 담에 밥을 먹고 간식으로 과자를 먹고 치즈, 아이스크림을 먹고 어린이날 행사장에 왔다. 와서 1시간 후에 집에 가서 사촌오빠, 고모부, 고모가 와서 인사하고 소고기를 먹었다. 그리고 고기를 먹고 샤워를 또 하고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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