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남근)는 지난 2일 백운초등학교 입학식에 참석해 입학생 11명 전원에게 학용품을 전달했다. 이농으로 인해 노령화되어 가는 현실에서 다시 돌아오는 농촌만들기 운동차원에서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의미로 ‘꿈 있는 교육 희망나눔 행사’를 추진하게 된 것으로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백운면 주민자치위원회는 농가소득향상을 위해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우작목반 영농교육도 실시했다. 이용원 기자 yolee@janews.co.kr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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