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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손맛 반찬이라 더 땡기네요
땡기네 반찬 ☎010-4848-8537
2018년 05월 29일 (화) 14:04:29 임연희 기자 hee2301@janews.co.kr

·영업시간: am 10:00 ~ pm 8:00
·장소: 진안읍 진용로 11(진안사거리)

   
 
  ▲ 땡기네 반찬가게 손맛을 책임지고 있는 김연순 씨.  
 
밥에 곁들여 먹는 온갖 음식을 통칭하는 반찬, 한식에서 반찬은 빼놓을 수 없다.
우리는 흔히 먹는 밥상에 찬이 하나도 없으면 간장이라도 고추장이라도 반찬삼아 먹는다.
그만큼 반찬은 우리의 음식문화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런 반찬을 누군가 해 준다면, 그리고 맛도 좋다면, 그것만큼 희소식이 또 있을까?

◆엄마손맛, 땡기네 반찬
진안읍 사거리에 반찬가게가 오픈했다.
땡기네 반찬(대표 김연순). 가게이름부터 손님들을 끌어당기는 센스가 돋보인다.
땡기네 반찬이 오픈한지 이제 한 달여 가량. 하지만 벌써 입소문으로 손님들이 끊이지 않는다.
7년 동안 식당을 운영한 사장님의 음식솜씨를 기억하는 손님들부터 한두 번씩 사 먹고 단골이 된 손님들까지. 그들 모두 "땡기네 반찬가게가 생겨서 고맙다"고 말한다.

"저희 집 반찬은 모두 집반찬이예요, 그리고 대부분 진안에서 생산한 농산물로 만들어집니다."
김연순 씨의 말대로 땡기네 반찬가게 반찬재료들을 대부분 진안에서 생산된 농산물로 만들어진다. 그래서 그만큼 신선한 제철반찬을 사갈 수 있다.
요즘 제일 인기반찬은 열무김치란다.

"아침 10시에 문을 열면 그때부터 반찬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매일 반찬을 만들기 때문에 신선하고 농사도 직접 짓기 때문에 자급자족하고 있어요."
기름부터 된장, 고추장까지 직접 담가서 사용하고 조미료는 일체 사용하지 않는다는 김연순씨. 그러니 한번 온 손님들이 반찬 맛에 반해 단골이 될 수밖에.

◆다양한 연령층에 인기
땡기네 반찬가게가 음식 맛 외에 인기를 끄는 또 하나의 이유는 포장이다. 투명일회용 용기에 소포장해주는 것에 손님들이 매력을 느끼는 것이다.
"포장용기를 마음에 들어 하세요. 포장단위도 작고 깔끔하다고. 그리고 집에서 재활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으니까요."

땡기네 반찬가게는 주부들만 이용하지는 않는다. 직장인부터 혼자 사는 어르신들까지, 그 계층이 다양하다.
"반찬을 사가는 사람들을 보면 다양해요. 젊은 층부터 노인까지, 그리고 집에 갑자기 손님이 찾아왔다고 반찬을 사 가시는 분들도 있고, 인부를 사서 밭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좋아하십니다."
퇴근 무렵이면 직장인들이 찾아 입맛대로 반찬을 담아간다. 또한 자녀들이 혼자계시는 부모님 댁에 택배로 배달도 시킨다.

"처음에는 반찬 외에 국도 판매를 했어요. 그런데 요즘은 날씨가 더워져서 가을부터 다시 시작하려고요."
일주일의 메뉴를 정해서 국류도 판매했지만 여름철엔 혹시 상할까봐 국류 판매를 중단했다는 김연순 씨. 하지만 미리 전화로 주문한다면 원하는 국류를 사갈 수도 있다.
김치 종류만 해도 총각김치부터 양파김치까지 6~7개, 콩자반, 미역줄기 등 밑반찬 종류도 대여섯 개. 그리고 장아찌까지.

"김치종류는 kg에 만원씩이고요. 밑반찬 종류는 원재료 원가에 따라 5천원, 3천원 이렇게 받고 있어요."
오늘저녁 반찬이 부실해 걱정이라면 땡기네 반찬가게에 한번 들러보자.
작은 금액에 반찬 한 두개만 사도 밥상이 푸짐해질 것이다. 거기에 김연순 씨의 맛있는 손맛은 덤으로 따라갈 것이니.     

   
 
  ▲ 미역줄기부터 콩자반 등 땡기네 반찬은 매일매일 달라진다.  
 

   
 
  ▲ 우리네 식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김치가 종류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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