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 골프장, 진안리조트
기사제보신문사소개광고문의불편신고 최종편집 : 10.8 월 15:46
> 뉴스 > 종합 | 어울림
     
우리 형님과 함께
친구 삼아 일 하고 왔습니다
최한순 (80, 동향면 학선리)
2018년 06월 04일 (월) 11:54:17 진안신문 webmaster@janews.co.kr

오늘은 고추 밭이 잡초를 매다.
어제 참깨는 더워서 죽는 줄 알았다.
오늘 오후에는 어머니 산소 자리 밭이 가서 밭 매고 오야겠다.
우리는 감자 잘 되 좋다. 그리고 우리 밭이서 참깨를 심고 인는데 봉곡 김동필이 성이 대구사는이 와서 모심어 주로 왔다고 하면서 내가 밭이서 참깨를 심고 있써니 소주를 갖고 밭이 까지 와서 "한 잔 잡수요"하고 주워서 잘 먹었습니다.
오늘 우들 논에 갓든이 우리 성이 논을 골누 와서 나는 논두럭 비고, 성은 논 골누고, 두리 친구 삼아 하고 왔다.

이 세상, 한 번 가면 다시 오지 않는다.
풀과 나무는 내년 봄이면 다시 오지만 우린 한 번 가면 다시 못 오고 만다.
오늘은 한 번 가면 안 돌아오지만, 우리도 한 번 가면 그만이다.
우리 인생은 칠십이요. 강건해 팔십이다.
옛날에 니를 키워 보니, 니는 네 잠을 자는데, 아기잠을 자고, 두 잠을 자고, 세 잠을 자고, 막주잠을 자고 하는데, 우리는 밤마다 잔다.
6월십3일은 지방선거날이다.
모두 후보자들 잘 되시기 바람니다.

진안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진안신문(http://www.ja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인기기사
주거, 일자리, 지역 주민과의 갈등
하늘 높이 별이 된 희망풍선
진안군의료원 채용비리
이항로
한솔홍삼의 홍삼절편은 달지 않고 좋아
역사박물관 옆 유휴지에
가위
진안에서 하나 된 '영남과 호남'
한 자리에 모여 기쁨, 즐거운 나눈
변화와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재)진안홍삼연구소 박충범 연구소장
2018 진안군민의 장 수상자 선정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전북 진안군 진안읍 진무로 1025 (3층) | Tel 063-432-2301 | Fax 063-432-23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SITE_MANAGER
Copyright 2007 진안신문. All rights reserved.
진안신문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