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환(마령초 5)

선생님이 집에 있던 강아지를 가져 오셨다.
선생님이 가져 오신다고 했는데, 진짜로 가져  오셨다.
그 강아지 이름은 까망이다. 왜냐하면 그 강아지 눈이 검정색이고, 털도 다 검정색이다.
그리고 강아지가 엄청 활발하다.
우리 학교 사람들도 귀엽다고 했다.
그래서 오늘 엄청 좋았다.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