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 8일 진안읍지역 투표장소인 진안문화의 집에서 사전투표가 진행됐다. 사진은 진안군 청년인턴제 지원으로 청소년수련관에서 일하고 있는 정상현(21) 청년이 문화의 집에서 사전투표를 끝내고, 투표로 자신의 의견을 표현했음을 인증하고 있다. 이번 7회 지방선거가 생애 첫 투표인 98년생 정상현군은 "후보들의 공약을 살펴보고 누구에게 투표할 것인지 정했어요. 우리 지역에 맞는 공약이라고 생각되는 후보에게 도장을 찍었어요"라며 "제가 투표로 의견을 말할 때 우리 지역이 더 잘 살고 나아질거라 생각해요"라고 말했다. 류영우 기자 ywryu@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6월 1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 8일 진안읍지역 투표장소인 진안문화의 집에서 사전투표가 진행됐다. 사진은 진안군 청년인턴제 지원으로 청소년수련관에서 일하고 있는 정상현(21) 청년이 문화의 집에서 사전투표를 끝내고, 투표로 자신의 의견을 표현했음을 인증하고 있다. 이번 7회 지방선거가 생애 첫 투표인 98년생 정상현군은 "후보들의 공약을 살펴보고 누구에게 투표할 것인지 정했어요. 우리 지역에 맞는 공약이라고 생각되는 후보에게 도장을 찍었어요"라며 "제가 투표로 의견을 말할 때 우리 지역이 더 잘 살고 나아질거라 생각해요"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