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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선거 운동 시작
4일, 진안장날 맞아 더불어민주당 합동연설회 개최
도지사, 군수, 도의원, 군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 '지지 호소'
2018년 06월 11일 (월) 13:17:17 류영우 기자 ywryu@janews.co.kr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 5월31일 이후 처음으로 선 진안 장날인 6월4일. 더불어민주당 합동연설회가 진안터미널 앞 거리에서 개최됐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합동연설회에는 안호영 국회의원을 비롯해 송하진 도지사 후보, 이항로 군수 후보, 이한기 도의원 후보, 정옥주, 이우규, 배성기(이상 가선거구), 박관순, 신갑수, 박명석(이상 나선거구) 후보 등 기초의원 후보자들도 모두 참가했다.

   
 
  ▲ 송하진(도지사 후보)  
 
◆송하진…대통령과 뜻을 맞춰 지역 발전 이룰 것

먼저 송하진 전라북도 도지사 후보는 "대통령과 뜻을 맞춰 지역발전을 이룰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 후보는 "지난 4년 간, 낙후된 전라북도 발전시키기 위해 도내 곳곳을 누비고 다녔다"라며 "삼락농정으로 제값 받는 농촌,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또 사람이 찾을 수 있도록 토탈관광에도 최선을 다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도시 청년 갈 곳을 만드는 것도 소중한 일로 일자리 만들기에도 최선을 다했다"라며 "특히 동부권 개발 앞당기기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지덕권 산림치유원 국가사업로 예산 확보하는데 성공했다"라고 말했다.

송하진 후보는 "문재인 대통령이 지역 방방곡곡을 잘 살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그 힘을 만들기 위해서는 든든한 지방정부가 들어서야 한다. 이런 찬스 놓쳐서는 안 될 것이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돼야 대통령과 나란히 뜻을 맞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항로…마이산에 케이블카·워터파크·분수대 설치
이항로 진안군수 후보는 마이산을 세계적인 관광지로 만들겠다는 약속을 군민들에게 호소했다.
이 후보는 "38년의 공직경험과 4년 동안의 군정 경험으로 우리 진안이 희망스럽게 변해가고 있다"라며 "진안은 지방소멸 위기는 없다. 많은 사람들이 왔다 갈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정주해서 살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마이산 개발과 부귀산 개발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 이항로(진안군수 후보)  
 
이항로 후보는 "마이산이 엄청나게 변했다고 말 하지만 아직 시작도 안 했다"라며 "먼저 마이산에 관광호텔과 대규모 숙박단지 짓겠다. 또한 마이산에 워터파크를 놓겠다. 마이산에 케이블카는 반드시 설치하겠다. 이와 함께 마이산 저수지에 세계적인 관광휴양지, 라스베가스의 분수대를 반드시 놓겠다"라고 말했다.

이밖에 "마이산 남부와 북부는 LED 불빛으로 불야성을 만들겠다. 일부는 예산이 반영돼 진행 중이다"라며 "부귀산에다 천문대 놓는다고 공약했다. 일명 별빛고원 사업. 이 사업을 위해 부귀산 정상까지 도로를 다 냈다. 저수지에도 주차장 만들었다. 정상에 천문대 놓는 예산 98억원 국가예산으로 확보했다. 밤에 부귀산에 올라갔다가 진안에서 자고 가는 토탈관광을 실시해 전라북도 대표관광지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이한기…마이산케이블카 정책 지원
이한기 전라북도의회 의원 후보도 마이산 케이블카 사업의 정책 지원을 약속했다.
이 후보는 "마이산 케이블카는 놔야한다. 하지만 마이산은 도립공원으로 군수 혼자서 케이블카를 놓기는 힘들다. 전라북도의 협조 없이는 케이블카 놓기가 어렵다"라며 "마이산 도립공원에 케이블카 놓는 정책을 지원하고, 전라북도와 진안군의 소통의 역할을 하겠다"라고 약속했다.

   
 
  ▲ 이한기(도의원 후보)  
 
이와 함께 진안군의료원을 국립의료원으로 승격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
이한기 후보는 "진안군의료원은 연간 22억원이 넘는 적자로 운영되고 있다"라며 "진안군지역 의료 서비스는 많이 향상됐지만, 22억원의 엄청난 적자는 군이 감수해내기 힘들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남원시에 공공군립의료대학이 설립될 예정으로, 남원 도립의료원도 국립의료원으로 승격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남원 의료원이 국립의료원으로 승격된다면 진안의료원은 도립의료원으로 승격이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밖에 "도립의료원으로 승격되기 전까지, 22억원 적자를 동부권 산악지원의 거점병원으로 도비가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약속도 함께 전했다.

◆정옥주…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참 행복한 진안
이날 더불어민주당 합동연설회에서는 도지사, 군수, 도의원 후보는 물론 가선거구 3명, 나선거구 3명 등 기초의원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들도 각각 지지를 호소했다.
먼저 가선거구(진안읍, 백운면, 마령면, 성수면) 기호 1-가 정옥주 후보는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참 행복한 진안"을 강조했다.

정 후보는 "지난 4년 간 민주당 군의원 비례대표로 뚝심 있는 의정활동 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 주민들의 지지와 성원 덕분"이라며 "4년 간 소중한 경험을 토대로, 보다 성숙된 군민의 대변자가 되어 군민이 낸 세금이 오직 군민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철저히 감시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진안에도 할 말은 하는 사람이 필요하다"라며 "군민의 보편적 복지는 물론,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뚝심 있는 대변자가 되겠다. 진안군민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참 행복한 진안을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 정옥주(군의원 가선거구)  
 
◆이우규…기본에 충실한 의회 꼭 만들 것

가선거구(진안읍, 백운면, 마령면, 성수면) 기호 1-나 이우규 후보는 '바른정치', '올바른 의회', '기본에 충실한 의회'를 약속했다.

이 후보는 "25년 동안 경찰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항상 군민 곁에 있었다"라며 "군민과 같이 일하고 어려움을 해결했다. 더 많은 어려움을 해결내 나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소외받은 군민이 없도록 노력할 것이며, 안전하고 행복한 진안 꼭 만들겠다"라며 "소신과 원칙을 가지고 군민과 함께 하겠다"라고 말했다.

◆배성기…모두가 행복한 농업을 위해 노력
가선거구(진안읍, 백운면, 마령면, 성수면) 기호 1-다 배성기 후보는 모두가 행복한 농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배 후보는 "가장 핵심 있는 사업 중 하나는 농업이 될 것이다. 지금은 새로운 농업으로 가는 과도기에 있다. 경험과 기술이 도전과 열정으로 뭉쳐질 때 진안의 농업은 미래가 밝을 것이다"라며 "모두가 행복한 농업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진안에 인구를 늘리는 데 온 힘을 다하고, 진안시장 활성화, 최고의 명품자원 발굴에도 앞장 설 것"이라며 "교육과 복지 정책 발굴에 힘쓰는 등 모두가 행복한 진안을 만들어 가도록 다양한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 이우규(군의원 가선거구)  
 
◆박관순…군민이 주인 되는 진안 만들 것

나선거구(용담면, 안천면, 동향면, 상전면, 부귀면, 정천면, 주천면) 기호 1-가 박관순 후보는 "군민이 주인되는 진안을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더불어 사는 살맛나는 진안을 만들기 위해 군민의 작은 소리도 크게 듣겠다"라며 "지덕노체를 모토로 하는 4-H 활동을 시작으로 수박축제 위원장, 진안군 체육회 이사, 진안군 4-H본부 회장 등을 역임했다"라며 "삶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일 잘하는 군의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초심을 잊지 않고, 어른이 편안한 진안을 만들 것"이라며 "농촌도 잘 살 수 있다는 꿈이 있다. 신명나는 행복한 진안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신갑수…항상 변함없는 성실한 군의원
나선거구(용담면, 안천면, 동향면, 상전면, 부귀면, 정천면, 주천면) 기호 1-나 신갑수 후보는 "군민의 행복과 진안군 발전을 위해 4년 간 쌓아 온 열정의 결실을 맺고자 한다"라며 "초심으로 재무장하여 군민 여러분을 위해 봉사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신 후보는 "농업인들의 꿈과 희망이 무언지 잘 알고 있다"라며 "군민 모두가 좋아하는 겸손한 재선의원, 매사에 열심히 일하는 군의원, 항상 변함없이 성실한 군의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명석…농민· 군민의 진정한 대변자
나선거구(용담면, 안천면, 동향면, 상전면, 부귀면, 정천면, 주천면) 기호 1-다 박명석 후보는 "진안에 살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행복하고, 진안군으로 새로운 사람들이 삶의 터전을 만들기 위해 찾아오고, 살고 싶은 진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배성기(군의원 가선거구)  
 
박 후보는 "농민과 군민의 진정한 대변인이 되겠다"라며 "그동안 의정활동을 하면서 역점을 두었던 부분은 우리고장의 핵심 사업인 농업의 변화를 가져오는 일과, 주민의 70%를 차지하는 농민의 행복한 삶을 보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자는 것"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생산적인 소득증대를 위해서는 진안군의 총 예산의 30%를 농업에 투자하여 비닐하우스 없던 들판이 하얗게 변하여 겨울감자 깻잎 등 고소득 작물이 재배되고, 인삼과 홍삼가공 시설을 2배로 늘릴 것"이라며 "농업예산은 어떤 일이 있어도 삭감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라고 말했다.  

 

 

 

 

 

 

 

 

 

 

 

   
 
  ▲ 박관순(군의원 나선거구)  
 

   
 
  ▲ 신갑수(군의원 나선거구)  
 

   
 
  ▲ 박명석(군의원 나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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