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 민심까지 샅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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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영우 기자
  • 승인 2018.06.11 13: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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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우 진안군수 후보 선거운동원
수첩과 펜을 들고 유권자 앞으로

▲ 박수우 후보 선거운동원들이 수첩과 펜을 들고 유권자앞으로 나섰다.
오는 6월 13일 자치단체장 선거를 앞두고 무소속 박수우 후보의 선거 전략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수우 후보는 물론 선거운동원 모두가 수첩과 필기구를 손에 들고 지역주민의 민원을 받아 적고 있는 것.

지방자치의 근본 취지를 정확히 이해하고 기본에 충실하겠다는 박수우 후보는 기초부터 다지자는 생각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기 위해 이 같은 선거운동 방식을 시행하고 있다.

박수우 후보는 "지방자치와 민주주의의 기본은 지역민의 의견이 골고루 반영되고 공평무사한 행정을 펼치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라며 "소수의 의견만으로 자치행정을 몰아가는 우를 범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래전부터 시행되어온 지방자치 제도는 그동안 중앙권력의 눈치를 보며 제대로 시행되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새 정부의 의지와 국민정서의 고양으로 이젠 제대로 된 지방자치를 실현하는 발판이 마련되었다."라며 "이런 중요한 시점에 치러지는 이번 선거에서 제대로 된 자치단체장을 선택하는 것은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핵심요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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