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수(진안중학교 )

나는 5월 25일 대구로 2.28 학생 민주 운동을 배우러 갔다.
맨 처음에 두류공원에서 2.28에 대한 시를 데미샘 애들이 있는 곳에서 낭송을 한 뒤 밥을 먹으러 갔다.
순두부찌개가 맛이 있었다. 그런 다음 고 김광석 가수의 거리로 갔다.
그런 거리답게 주변에 기타를 치며 노래하는 사람이 많이 있었다. 노래도 듣고 즐겁게 놀았다.
그런 다음 박물관에서 2·28학생 민주운동을 확실하게 배우러 갔다.
2·28 학생 민주화 운동이 4·19혁명까지 연결됐다는 것을 배웠다. 그런 다음에 집에 가는 줄 알았으나 어디 공원에 들려서 쉬었다.
2·28 학생 민주화운동을 제대로 알게 돼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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