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은(마령초 4)

빨리 여름방학이 왔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이모가 온다.
이모가 오면 맛있는 것을 많이 사 주고, 친척 동생하고 같이 놀 수 있다.
7월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모가 오면 영화를 본다. 이번에도 영화를 볼지 잘 모르겠다.
방학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