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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들, 한분 한분께 영광 돌리다
진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 정미선 팀장
2018년 06월 11일 (월) 14:29:46 홍욱진 기자 zzinicra@hanmail.net

   
 
  ▲ 정미선 팀장  
 
계속 주민조직화를 담당하고 있는 진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 정미선 팀장의 감회는 어떨까.
"2016년 성과보고회에서 동향면 박영복 부회장님의 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위원회 활동 전에는 주변 장애인에 관해 관심이 없었는데 위원회 활동을 하다 보니 관심이 커지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기회가 생겨 고맙다'고 하셨어요. 사회복지사로서 장애인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일해 왔는데 그 순간 담당자로서 뿌듯했어요."

장애인복지관에서는 좋은세상만들기 위원회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장애인인권교육도 하고 있다. 좋은세상만들기 활동하는 위원들은 교육을 통해 장애인을 이해하고 방문하면서 자연스럽게 주민들의 장애인에 대한 관심이 올라가고 관심 갖는 주민도 늘어나게 된 것.
그런 모습이 담당자로서 뿌듯한 순간이다.

정미선 팀장은 "7개 면 위원님들이 생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 내고 회비내면서 활동하시는 걸 보면 존경스러워요. 진안 내 봉사단체들이 너무 많다고 하는 경우도 있지만, 저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해요"라며 "위원회 활동하시는 한분 한분 위원님들께 영광을 돌리는 게 맞는 것 같아요. 그분들이 땀 흘려 가꿔온 결과로 수상한 것이니까요. 공무원이 한 것도 사회복지사가 한 것도 아닌 주민 위원들이 하신 거예요"라고 말했다.

그렇다.
주민조직화사업인 좋은세상만들기 위원회가 해왔던 일들은 각 면 위원들의 관심과 노력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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