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전북지원 진안 장수출장소(소장 김승태, 이하 농관원)는 15일부터 17일까지 논벼·고추에 대한 작물재배의향면적을 조사한다. 농관원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농산물 수급과 가격안정대책 등 농업정책수립과 농가의 경영개선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할 목적으로 담당공무원이 직접 농가를 방문해 면접청취조사하게 되며 조사결과는 전국 및 시도별로 4월 중순경에 공표하고, 수요기관과 농가에도 제공된다”고 밝혔다. 류영우 기자 ywryu@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전북지원 진안 장수출장소(소장 김승태, 이하 농관원)는 15일부터 17일까지 논벼·고추에 대한 작물재배의향면적을 조사한다. 농관원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농산물 수급과 가격안정대책 등 농업정책수립과 농가의 경영개선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할 목적으로 담당공무원이 직접 농가를 방문해 면접청취조사하게 되며 조사결과는 전국 및 시도별로 4월 중순경에 공표하고, 수요기관과 농가에도 제공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