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 이성계가 꿈속에서 받은 금척
일제의 심장을 저격한 '변하지 않는 가치로'
김종록 작가, "소설 통해 진안 알리는 계기 됐으면"

회원전용기사

로그인 또는 회원가입을 해주세요. (회원만 열람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