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취파일…"선물 좀 했어요" 보고에 "애썼다" 답해
현재 이항로 군수는 불구속 기소, 측근 4명도 검찰에 구속
명절 앞두고 시가 7만원 상당의 홍삼 제품 수백 개 나눠 준 혐의

회원전용기사

로그인 또는 회원가입을 해주세요. (회원만 열람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