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 '투쟁' … ⓛ본댐투쟁

▲ 사진제공: 이철수(다큐멘터리 사진작가)
철거반 포크레인의 위용

이 포크레인이라는 기계가 마을에 돌아다니면 그 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울렁거린다는 어르신들이 많았다. 한 할머니가 포크레인 속에 들어가 댐 건설 공사를 몸으로 막아내고 있다.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