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 '투쟁' … ⓛ본댐투쟁 ▲ 사진제공: 이철수(다큐멘터리 사진작가)철거반 포크레인의 위용이 포크레인이라는 기계가 마을에 돌아다니면 그 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울렁거린다는 어르신들이 많았다. 한 할머니가 포크레인 속에 들어가 댐 건설 공사를 몸으로 막아내고 있다. 수몰민이 부르는 고향노래1 기획기사 '수몰민이 부르는 고향 노래' 연재를 시작합니다. 진안신문 sokim2301@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사진제공: 이철수(다큐멘터리 사진작가)철거반 포크레인의 위용이 포크레인이라는 기계가 마을에 돌아다니면 그 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울렁거린다는 어르신들이 많았다. 한 할머니가 포크레인 속에 들어가 댐 건설 공사를 몸으로 막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