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이철수(다큐멘터리 사진작가)
수천명의 주민들이 용담댐 가물막이 장소에 운집, 집회에 나섰다. 할머니, 할아버지 등 진안군민이 모두 모였다. 투쟁에 나섰던 할머니들이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멀리 안천대교가 보이고 임시 비닐막을 뒤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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