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4월 6일자에 보도된 월랑체련공원 소재 조형물(시비)관련 잘못 쓴 글자가 아직도 고쳐지지않아 부끄러운 상태 그대로다. 글자 하나를 고치기가 그리 어려운가 보다. 군 담당자는 “글씨를 쓰신 분께 글씨를 다시 받아 석공에게 넘겼으나 일이 많다며 차일피일 미뤄 늦어지게 됐다”며 “이달 말까지는 해준다는 확답을 받았다”고 말했다. 장용철 기자 jangchong@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본보 4월 6일자에 보도된 월랑체련공원 소재 조형물(시비)관련 잘못 쓴 글자가 아직도 고쳐지지않아 부끄러운 상태 그대로다. 글자 하나를 고치기가 그리 어려운가 보다. 군 담당자는 “글씨를 쓰신 분께 글씨를 다시 받아 석공에게 넘겼으나 일이 많다며 차일피일 미뤄 늦어지게 됐다”며 “이달 말까지는 해준다는 확답을 받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