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면 즐거워져요’
‘웃으면 즐거워져요’
  • 류영우 기자
  • 승인 2007.05.2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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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지원센터, 스트레스 해소 특강

진안군 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2일 진안군민자치센터에서 전북대 평생교육원 임진옥 교수를 초청, ‘스트레스 해소법’에 대한 특별강연을 실시했다.
‘스트레스 관리로 행복한 가정만들기’란 주제로 진행된 이날 강연에는 100여명의 학부모들이 참가해 큰 관심을 보였다.

임 교수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 그 독을 없애는 유일한 길은 웃음”이라며 “스트레스는 쌓여 있다가 어느 날 갑자기 폭발하는 순간 엄청난 양의 독으로 뿜어져 나오게 된다. 이를 없애는 데 웃음만큼 좋은 보약은 없다”고 말했다.

특히 임 교수는 "스트레스의 원인을 차분히 분석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면서 "스트레스 상황을 잠시 잊고 새로운 활력을 찾으라는 의미에서 운동이나 취미활동을 갖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진안군 청소년지원센터 우시엽 소장은 "부모들은 대게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게 되면 아이의 물음에 성의 없게 대답하거나 쉽게 화를 낸다"며 "부모들에게 스트레스 해소법을 알려 주는 것이야 말로 '행복한 가정' '행복한 진안'을 만드는 지름길이라 생각돼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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