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오신날’이었던 지난 5월24일 공휴일을 맞아 마이산은 관광객과 불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은수사와 탑사, 금당사 등에는 연등이 곱게 걸렸다. 사진은 탑사 모습.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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