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오디 체험행사에 참여한 박한별(7세. 전주시 평화동거주)이 엄마와 함께 오디를 따고 있다. 포도와 산머루 체험행사에도 참여해 봤다는 이 가족은 “포도나 산머루에 비해 오디는 낮게 열매가 열려 손쉽게 딸 수 있어 아이들이 체험활동하기에 참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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