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오디 체험행사에 참여한 박한별(7세. 전주시 평화동거주)이 엄마와 함께 오디를 따고 있다. 포도와 산머루 체험행사에도 참여해 봤다는 이 가족은 “포도나 산머루에 비해 오디는 낮게 열매가 열려 손쉽게 딸 수 있어 아이들이 체험활동하기에 참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용철 기자 jangchong@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 2일 오디 체험행사에 참여한 박한별(7세. 전주시 평화동거주)이 엄마와 함께 오디를 따고 있다. 포도와 산머루 체험행사에도 참여해 봤다는 이 가족은 “포도나 산머루에 비해 오디는 낮게 열매가 열려 손쉽게 딸 수 있어 아이들이 체험활동하기에 참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